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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사퇴 후 5일째 관사 거주중

한국당 민경욱 대변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때는 반나절도 안된다더니"

 
서울 흑석동 고가건물 매입 논란으로 사퇴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사퇴한지 5일째 계속 관사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3일 재개발 지역 고가 부동산 매입 논란으로 사퇴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을 언급하며 “사퇴 5일째 관사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사진)에 “25억 원짜리 건물 두고도 오갈 데 없는 상황에 빠진 건 딱하지만, 곧 방 안 빼면 국민이 가만히 안 계실 터”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 대변인은 이와 함께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트위터에 올린 글도 게시했다.
조 수석은 당시 “박근혜씨 파면 후에도 사저 난방 미비 운운하며 청와대를 떠나지 않는다. 반나절도 그 공간에 있으면 안 된다. 고액 숙박비를 내더라도 안 된다”는 글을 썼다.

그러면서 이를 조 수석이 김 전 대변인에게 말하는 것처럼 패러디해 “조국, ‘김의겸씨, 반나절도 그 공간에 있으면 안 된다’”라고 썼다.

실제로 김 전 대변인은 아직 청와대 관사를 비우지 않았다고 한다.  청와대측은 "김 전 대변인이 (관사를) 비우는 중이며 곧 비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해 7월 배우자 명의로 은행에서만 10억2080만원을 대출받아 지난해 7월 서울 흑석동에 25억7000만원짜리 2층 상가 건물을 구입했다. 그는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지 하루 만인 지난달 29일 자진 사퇴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4.04

조회 : 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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