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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부동산' 관련 청와대 관계자 "관사 들어오면서 그렇게 된 듯" 변명 논란

중앙일간지(한겨레) 기자 출신 김의겸 대변인은 왜 서울 관사를 받았나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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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진=뉴시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서울 재개발 지역에 수십억원대 건물을 매입한 가운데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이와 관련, "관사 때문에"라는 변명을 내놓아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대변인이 흑석동 건물을 매입한 것은 청와대 대변인으로 들어가며 관사에 입주함에 따라 기존 전셋집을 빼면서 생긴 자금을 융통하면서 한 '재테크'라는 것이다.
 
28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김 대변인의 부동산과 관련, "개인이 자기가 노후 준비를 위해서 나중에 갚을 수 있는 채무를 안고 샀다는데 뭐라 할 수 있을는지, 근데 만약 국토부 장관처럼 만약 거기가 산 이후에 무슨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다는지 그러면 또 여러가지 합리적인 의문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이라고 변명을 내놓았다.
 
청와대측은 김 대변인이 원래 살던 집을 내놓고 관사를 옮기면서 이른바 '재테크'를 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김 대변인은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까지 서울에 위치한 중앙일간지 <한겨레> 기자였다. 서울에 출근하기 어려운 곳에 거주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변인 집이 서울 외곽이다보니 긴급상황때문에 (관사) 우선 배정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청와대측은 "관사는 직급 불문해 업무 긴급성 등 사안에 따라 심사해 배정하는 것"이라며 김 대변인이 관사에 입주한 것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3.28

조회 : 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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