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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위원장직 수락..."국가에 도움이 될 기회 기쁘게 생각"

구체적인 조직 구성, 운영, 출범시기 등은 실무협의를 통해 논의하기로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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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반기문 전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적 기구의 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날인 16일, 반 전 총장을 만나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구성에 관해 대화를 나누며 위원장직을 제안했고, 반 전 총장은 수락했다.
 
노영민 비서실장과 반기문 전 총장의 면담은 지난 8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구성을 제안하며 반 전 총장을 위원장으로 추천한 것을 문재인 대통령이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브루나이 순방 도중 김수현 정책실장으로부터 미세먼지 관련 대책을 보고받고, 손 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반기문 전 총장은 “기후 변화 등 국제 환경문제를 오랫동안 다뤄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에 도움이 될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도 “미세먼지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지만, 단기간에 해결하긴 어려운 과제여서 국민의 기대에 못 미칠까 부담과 걱정이 있다”고 토로했다. 노영민 비서실장과 반기문 전 총장은 구체적인 조직구성, 운영, 출범시기 등은 실무협의를 통해 논의하기로 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3.17

조회 :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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