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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한ㆍ미 동맹은 수단"이라 한 김연철 후보자 두 딸은 미국 유학 중

첫째는 일리노이공대, 둘째는 랜싱 카톨릭 고등학교 재학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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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조선DB.
한국 좌파는 지독한 ‘인지부조화’(認知不調和) 현상에 직면하고 있다. 자기 자녀는 미국으로 유학 보내면서도 사드 배치 등 미국적인 모든 것이 증오의 대상이다.
 
2016년 2월 한 유튜브 방송에서 ‘사드 정국’을 평가하며 “(한·미) 동맹은 수단”이라고 한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두 딸은 고등학생, 대학생으로 모두 미국 유학 중이다.
김 후보자는 2017년 4월 사드 장비가 성주 초전면 소성리에 반입됐을 때 “대한민국을 주권 국가로 여기는지 의심스럽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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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자에 대한 외교통일위원회의 인사청문회 자료

김 후보자에 대한 외교통일위원회의 인사청문회 자료를 보면 첫째딸은 일리노이 공과대학교(IITㆍ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4학년에 재학중이다. 1940년에 개교한 일리노이 공과대학은 2018년 U.S News & World Report 선정 미국 대학 순위 103위에 해당하는 명문대학이다. 건축으로 유명한 시카고에 있다.

둘째딸은 미시간 랜싱 카톨릭 고등학교 (Lansing Catholic High School) 4학년에 재학중이다. 랜싱 카톨릭 고등학교는 미시간 대학교에서 50분, 미시간 주립 대학교에서는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디트로이트 공항까지는 차로 1시간 30분 거리다. 학생들의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에도 중점을 두는 학교다. 대부분의 학생이 졸업 후 명문대학에 진학하며 SAT 성적도 일반 학교에 비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통일특보는 14일 한 강연에서 김 후보자 발탁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과 관계없이 한반도 정세를 밀고 가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북 제재 무용론’과 ‘남북 경협 조기 재개’를 주장해온 김 후보자에 대해 “(장관이 되면) 본인 주장대로 해 나갈 것”이라며 “미국도 어쩌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야권에선 “김 후보자가 취임하면 한·미 동맹이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3.15

조회 :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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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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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P (2019-03-19)   

    이런 더런넘 봤어? 자기 가족은 전부 유학 보내 놓고 허구한날 미국을 비방해 대고 있으니 말이다.
    광우병 시위떄도 마찬가지고........... 이 자부터 처단해야 된다.

  • Yong pyo (2019-03-17)   

    좌파들의2중성 다중인격 뇌신경에러

  • LEE SUNG MIN (2019-03-17)   

    주사파애들의 공통점중에 하나는 그토록 반미하면서 자신의 자식들은 꼭 미국으로 유학을 보낸다. 그리고 그곳에다 불법 외환자금으로 팬션도 사고 거처할 곳을 만드는것을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 김씨네 (2019-03-16)   

    crazy man... 이 새* 광우병 발광들을 할 때 맨 앞에 나와 설쳐대지는 않았나 모르겠다... 문재인 뽑은 놈들 도대체 누구냐?

  • 선제재_후경협 (2019-03-15)   

    김일성왕조 3대왕 김정은과 문구라 좌파당의 남한국민 기만 위장평화쇼에 속아서는 안된다.
    문뻥정권은 좌파 재집권을 위해서라면 남한이 위험에 빠뜨리는것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김정은의 핵과 미사일은 수많은 제재를 뚫고 3대째에 걸친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인데, 문재인일당이 김정은에게 알랑거린다고 포기하겠는가?
    좌파들의 단순하고 멍청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다. 그러니 좌파가 됐겠지.

    전에 중국이 기름제공을 중단하자 북한이 손을 든 적이 있다.
    제재완화가 아니라, 현 제재의 헛점을 보완하고, 위를 참조하여 훨씬 더 강력한 제재를 추가해야 한다.
    그래서, 김정은이 음침한 토굴에서 스스로 걸어나오게 만들어야 한다.
    스스로 걸어나올때 개성공단, 금강산, 경협 등 동포의 정으로 맞아들여야 한다.

  • 이중인격자 (2019-03-15)   

    김연철씨, 이중인격자이시군.

  • whatcha (2019-03-15)   

    완전 이빨 빠진 후랑켄슈타인같은 작자 내놨으니 문빨갱이가 가만 있어도 적화통일 착착 걱정없어 발 뻗고 자겠다.

  • 더러운놈 (2019-03-15)   

    김연철 어디 보니 동아시아 뭐 중요하다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그럼 넌 한국에 살고 딸들은 중국 유학 보내, 김연철 너 딱보니 친중파구먼 ㅋㅋㅋㅋㅋㅋ 미국 욕하면서 왜 미국에 유학보내냐? ㅋ

  • 머리꼬리 (2019-03-15)   

    겉과 속이 다른 넘..
    지난 2년 이래 머리부터 꼬리까지... 수준이 그렇구 그렇다...ㅉ.ㅉ
    고로 내 세금내는것도 아깝기 그지없다..!! 젠장...

  • cello3 (2019-03-15)   

    미국산 소고기로 난리치던 인간들이 미국가서 햄버거 사먹고 다니는 것과 같은 상황 입니다.
    개인적인 정치적 입지를 잡기위해서 반미운동하는 인간들 입니다.

  • 베트콩 (2019-03-15)   

    지금 좌빨정부의 정치범들은 입에 게거품을 물고 반미를 외치면서
    지 새끼들은 몽조리 미국에 도피시켜 교육시키고 있지.. 특히 문정인 좌빨 특보...ㅋㅋ

  • shinspark (2019-03-15)   

    평양에 보내지 못한 게 아비로서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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