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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박원순 서울시장, 시 예산으로 올해 남북교류기금 250억원 조성

서울시 남북교류기금 392억원 달해... 여권에서도 "대권가도 나섰나" 지적 잇따라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뉴시스
 
서울시가 올해 남북 평화와 통일을 선도하겠다며 250억원 규모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004년 해당 기금 조성을 시작했으며 올해 유례없는 거금인 250억원을 출연해 총 392억원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보유하게 됐다.
 
올해 서울시는 이 중 150억5000만원을 지출할 계획으로, 사업 계획에는 대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평양 상·하수도 현대화 지원(10억원), 평양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10억원), 평양 교향악단 초청 등 문화예술 교류(31억8000만원), 개성시 태양광 시설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작년 9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방북 후 반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지난해 6월 지방선거 당시 3선(選)에 도전하며 서울·평양 간 도시 협력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야당은 물론 여권에서도 "시의 기금을 이용한 협력 사업이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에 위반된다", "대선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와 서울시의 충분한 논의도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남북 합의와 제재 등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서울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2.08

조회 : 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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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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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순아 집에가자 (2019-02-08)

    김정은은 제재 피해서 스위스 에멘탈치즈 밀수해서 먹는데 왜 서울시민 돈으로 평양수질을 개선 해줘야 하나?
    그게 원순이가 해야할 일이냐,김정은이 해야할 일이냐?
    서울 빈곤층 녹슨 수도관이나 교체해줘라.
    아휴!
    오세훈이 뻘짓해서 원숭이가 수도 서울을 접수하니 나라꼴이 원숭이 ***같다.

  • 애비없는 아들 (2019-02-08)

    에휴.. 애비를 애비라 부르지 못하는 주신이나 애는 어디 처박혀 무엇을 먹고 사는지 모르는 애비나.. 그러지 말고 이북으로 가서 거기 인민들 이끌고 살지.. 선진국에서는 무슨돈을 어디에 쓰는지 반드시 의회허락과 투툐로 승인받는단다. 모르면 영국사는 아들한테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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