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뉴시스
최근 'TV홍카콜라' 개국으로 유튜브 방송에 뛰어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여러 개의 게시물을 올리며 '페이스북 정치'에도 박차를 가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본인 페이스북에 TV홍카콜라 현황 보고, 한국당에 대한 지적, 국회 개혁 방안 등을 주제로 한 글 3건을 연달아 올렸다.
홍 전 대표는 "(TV홍카콜라) 구독자 수가 18일 첫 방송 이후 6일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다. (23일) 22시 50분 현재 조회수도 200만을 돌파했다"며 "조회수가 300만을 돌파하면 '무엇이든 묻는다, 홍준표가 답한다'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거짓말 정권, 괴벨스 공화국이 TV홍카콜라를 불렀다"며 "우리의 목표는 100만 명 구독에 하루 조회수 100만이다. 그러면 거짓말 정권, 괴벨스 공화국을 타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전 글에서 한국당을 겨냥, '탄핵 책임 정당'인 만큼 계파 갈등을 끝내고 "민심을 담을 그릇을 새로, 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의 글이다.
"국민들 뇌리 속에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한 배신파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막지 못하고 숨은 비겁파가 공존하는 '탄핵 책임 정당'으로 (각인돼 있다.) 본질적인 문제는 제쳐둔 채 반사적 이익만으로 국회의원 한 번 더 하겠다고, 지도체제 개편 운운하면서 '웅덩이 속 올챙이'처럼 옹알거리는 모습은 국민들이 바라는 모습이 아니다."
홍 전 대표는 "(계파를 초월해) 이제 모두 하나가 돼라. 국민들은 복당파나 잔류파나 모두 한통속으로 보고 있다"며 "문 정권이 무너지고 있는 속도가 아주 빨라졌다. 대안을 담을 새로운 그릇, 떠나는 민심을 담을 새로운 그릇을 빨리 만들라"고 촉구했다.
홍 전 대표는 그 이전 글에서 국회 개혁 방안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그는 "경남지사로 4년 4개월 근무하다가 다시 여의도로 올라와 보니, 각 당에는 사이코패스도 있고 소시오패스도 있었다"며 "20대 국회는 제가 이전까지 근무했던 그런 국회가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 전 대표는 "그런 국회에서 민생은 도외시하고 자기들의 밥그릇 챙기기에만 눈이 어두워 국회의원을 증원하겠다, 어처구니 없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겠다고 단식까지 하는 모습을 최근에 보았다"며 "국회의원은 미국처럼 모두 지역구 의원으로 선출하되 200명으로 줄이고, 정실공천인 비례대표제는 폐지하고,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도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그렇지 않은 정치개혁은 국민들이 거부해야 한다. 국회를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홍 전 대표는 이날 본인 페이스북에 TV홍카콜라 현황 보고, 한국당에 대한 지적, 국회 개혁 방안 등을 주제로 한 글 3건을 연달아 올렸다.
홍 전 대표는 "(TV홍카콜라) 구독자 수가 18일 첫 방송 이후 6일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다. (23일) 22시 50분 현재 조회수도 200만을 돌파했다"며 "조회수가 300만을 돌파하면 '무엇이든 묻는다, 홍준표가 답한다'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거짓말 정권, 괴벨스 공화국이 TV홍카콜라를 불렀다"며 "우리의 목표는 100만 명 구독에 하루 조회수 100만이다. 그러면 거짓말 정권, 괴벨스 공화국을 타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전 글에서 한국당을 겨냥, '탄핵 책임 정당'인 만큼 계파 갈등을 끝내고 "민심을 담을 그릇을 새로, 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의 글이다.
"국민들 뇌리 속에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한 배신파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막지 못하고 숨은 비겁파가 공존하는 '탄핵 책임 정당'으로 (각인돼 있다.) 본질적인 문제는 제쳐둔 채 반사적 이익만으로 국회의원 한 번 더 하겠다고, 지도체제 개편 운운하면서 '웅덩이 속 올챙이'처럼 옹알거리는 모습은 국민들이 바라는 모습이 아니다."
홍 전 대표는 "(계파를 초월해) 이제 모두 하나가 돼라. 국민들은 복당파나 잔류파나 모두 한통속으로 보고 있다"며 "문 정권이 무너지고 있는 속도가 아주 빨라졌다. 대안을 담을 새로운 그릇, 떠나는 민심을 담을 새로운 그릇을 빨리 만들라"고 촉구했다.
홍 전 대표는 그 이전 글에서 국회 개혁 방안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그는 "경남지사로 4년 4개월 근무하다가 다시 여의도로 올라와 보니, 각 당에는 사이코패스도 있고 소시오패스도 있었다"며 "20대 국회는 제가 이전까지 근무했던 그런 국회가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 전 대표는 "그런 국회에서 민생은 도외시하고 자기들의 밥그릇 챙기기에만 눈이 어두워 국회의원을 증원하겠다, 어처구니 없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겠다고 단식까지 하는 모습을 최근에 보았다"며 "국회의원은 미국처럼 모두 지역구 의원으로 선출하되 200명으로 줄이고, 정실공천인 비례대표제는 폐지하고,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도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그렇지 않은 정치개혁은 국민들이 거부해야 한다. 국회를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