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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자유한국당 김용태,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은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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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016년 5월 31일, 스크린도어 사고가 발생한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방문해 묵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은 17일,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 특혜 논란과 관련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조직적, 계획적으로 관여했다고 의심되는 정황을 추가 폭로했다.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민노총 관계자가 폭력을 행사하고, 노사가 협의한 자격시험을 방해하는 등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김용태 사무총장에 따르면 2016년 5월, 소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이후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에 스크린도어 개보수 업무 담당으로 채용된 임모씨와 정모씨는 스크린도어 지부 설립을 주동하고, 민노총 서울교통공사 지부 산하로 들어갔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임씨와 정씨가 ‘위헌정당’ 통합진보당 출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임씨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시절 홍보부장 출신으로 2014년 통진당 관악구 구의원에 출마했던 사람이며 정씨는 통합진보당 광진구의원 출마자”라며 모두 민주노총이 공식 지지한 후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김용태 사무총장은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한 각 공공기관의 취업 비리에 대한 전수조사와 감사원의 감사를 촉구하면서 서울시정을 총괄하는 박원순 시장을 비판했다. 그는 “박원순 시장은 구의역 사고로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 김군의 아픔을 치유하기는커녕 서울교통공사 일자리를 민주노총에 먹잇감으로 던져줬다”며 “천인공노할 일들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문재인 정권하에서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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