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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공식 출범, 황교안 등 입당 추진?

오세훈, 원희룡 등 한국당 밖 야권 인사들 입당하나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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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
 
자유한국당이 11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공식 출범한 가운데 황교안 전 총리 등 야권 거물급 인사들의 입당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 전 총리는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범보수 대선 주자 선호도' 1위를 차지해 보수층의 기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황교안 전 총리는 국회 국정감사 후 내달 초 한국당 의원들과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의원들 중 황 전 총리를 모셔와야 한다는 의견을 내면서 대화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며 "내달 초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지난 9월 저서 <황교안의 답> 출판기념회를 열었고 야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등 정치에 도전하는 것 아니냐는 시선을 받아왔다. 황 전 총리 측은 "아직 입당이나 당권 도전 등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당 지도부는 황 전 총리 입당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곧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제가 직접 찾아뵙고 공식적으로 입당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도부는 황 전 총리 외에도 보수 대통합을 위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지사 영입도 추진 중이다. 두 사람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했지만 얼마 후 탈당해 현재는 당적이 없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10.12

조회 : 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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