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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제5회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화려한 폐막… 국내외 영화 106편 출품

대상 이승환의 〈잠몰〉, 최우수상 황지은의 〈아무것도 아니지만〉 수상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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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8일 이틀간 펼쳐졌던 제5회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가 폐막했다. 국내외에서 106편의 영화가 출품,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지역사회와 영화인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는 평가다

“Again
어게인이란 주제로 97일과 8일 이틀간 속초 엑스포 광장에서 펼쳐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한마당 영화잔치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해보다 많은 관심에서 시작된 이번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는 국내외에서 106편의 영화가 출품, 양적으로 질적으로나 지역 사회와 영화인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는 평가다.
 
권성국 영화감독(심사위원장), 배우 양동근, PD 김희정이 영화제 심사를 맡아 이승환 감독의 잠몰〉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또 황지은 감독의 아무것도 아니지만〉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이진우 감독의 23과 구상범 감독의 아리〉가 금상을이희준 감독의 병훈의 하루〉와 김태영 감독의 티켓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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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를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김철수 속초시장은
아름다운 속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행복해지는 장을 펼치게 되어 기쁘다”며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을 실천해 속초를 인권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주한 미 대사관의 데일 크라이셔(Dale G. Kreisher) 참사관은 장애인들이 직면한 문제를 일반 대중이 영화를 통해 인식하는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에 참석한 모든 분이 장애인들의 업적과 도전과제를 잘 이해하게 되고, 우리 모두를 위해 사회적 접근을 더 자유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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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이재균 조직위원장과 영화제 집행·국제위원장 김태양 목사, 속초시의회 최종현 의장을 비롯한 속초시의원,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동호 등이 참석했으며 영화제 조직부위원장 표인봉(개그맨), 홍보대사 팝핀현준(공연예술가), 배우 김선화·이두일, 뮤지컬 배우 최형석, 가수 김훈희·류지수·강우진·크로스오버 라온, 미스코리아리더스 부회장 유이안, ‘스탠드업 대디’ 임인환 대표 등이 참석해 영화제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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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 영화제가 성료된 뒤인 911일 속초영화제를 위해 입국한 중국 측 VIP 인사와 김태양 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산파였던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과 만나 오찬을 함께하며 두터운 친분 관계를 맺었다. 이 모임에서 하북미술대학의 쩐중이 총장과 왕펑 원장은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약속했다.
김동호 전 위원장은 2019년 제6회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에 자문위원장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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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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