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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거짓 미투로 인한 투신, 유명 유튜버와 스튜디오 사이 무슨 사연이?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정모씨 유서 남기고 한강에 투신

경찰은 10일 아침 투신한 스튜디오 실장 정씨 수색에 나섰다.
 
유명 유튜버가 사진촬영 스튜디오에서 성범죄를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상 스튜디오 측도 피해자가 된 사건에서 스튜디오 실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세간의 우려를 사고 있다. 지난 5월 '양예원 사건'에서 거론된 스튜디오 실장 정모씨가 9일 한강에 투신했지만 아직 행방이 묘연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작업에 나섰다.
 
유명 유튜버 양예원은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며 사진 촬영 알바 당시 당했던 수치스러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양예원은 5회에 걸쳐 야한 의상을 입고 신체 부위를 드러내며 촬영을 했고, 그 당시 성추행까지 당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줬다.
 
하지만 스튜디오 실장이 공개한 계약서와 메신저 대화 내용 등에 따르면 양예원이 먼저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촬영 약속을 잡으려고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스튜디오 실장은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무고와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를 했지만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있던 지난 9일 자신의 차에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북한강에서 투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9일 오전 9시쯤 경기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 신고가 접수돼 수색에 나섰다. 이날 쏟아진 비로 수색에 난항을 겪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10일 아침 수색을 재개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7.10

조회 :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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