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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

문재인 대통령, 이재용 삼성 부회장 만난다

문 대통령 인도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장 준공식 방문... 이 부회장이 안내할 듯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
 
인도를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부터 5박 6일간 인도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6일 "문 대통령이 9일 인도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다"며 "준공식에 이 부회장이 참석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인도 방문 준비 과정에서 삼성전자 측에 준공식 방문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인도·싱가포르 순방 경제사절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별도로 이번 주말 출국해 준공식에 참석하는 문 대통령에게 공장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이 부회장을 만나는 것이 처음인 것은 물론, 삼성그룹 행사에 참석하는 것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이 방문하는 삼성전자 노이다 공장은 인도 최대의 스마트폰 공장으로 이 부회장이 2016년 삼성전자 등기이사에 선임된 직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직접 접견하고 투자를 결정한 곳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2월 국정 농단 사태로 구속돼 그동안 대통령과 기업인의 대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번에 문 대통령과 이 부회장이 처음 만나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기업 정책 기조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이미 경제계에서는 적지 않은 기대감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7.06

조회 :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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