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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들 '파란머리 염색'했다

"사전투표 투표율 20% 넘으면 염색하겠다" 공약 따라

사진=백혜련 의원 페이스북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가 넘을 경우 파란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하기로 했던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들이 실제로 파란머리를 선보였다.

사전투표가 마감된 9일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과 박경미, 유은혜 의원이 사전 공약에 따라 각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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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의원, 박경미 의원 SNS 사진.

 
백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저희 파란 머리 염색을 약속한 5명의 의원은 민주당이 약속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15개 공약 중 소관 상임위에 따라 각자 책임 의원이 되어 공약 이행을 책임지는 책임 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또 “남은 선거기간과 유세일정에 따라 염색 지속 여부는 의원들 각자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백 대변인은 “민주당의 박경미, 백혜련, 유은혜, 이재정, 진선미 등 5명의 의원은 사전투표율이 20%를 넘길 경우 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기로 약속드린 바 있다”며 “머리색의 변화는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파란 정당, 민주당의 이번 사전투표가 문재인 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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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이 20.14%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 전국 351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마감됐으며, 전국 유권자 4290만 7715명 가운데 864만 897명이 투표를 마쳤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6.10

조회 : 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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