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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

문재인 1년, 고용률 떨어지고 실업률 높아지고

감자값 76.9%, 쌀값 30.2%, 콜라값 11.2% 올라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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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진이 근무하는 여민관 비서실에는 ‘일자리 상황판’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년 전인 지난해 5월, 상황판을 직접 시연하며 ‘일자리 챙기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의 지난 15일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상황판’ 실적은 턱없이 나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률은 작년 4월에서 올해 3월을 기준으로 66.6%에서 66.1%로 떨어졌다. 반면 실업률은 같은 기간 4.2%에서 4.5%로 늘었고, 특히 청년 실업률은 11.2%에서 11.6%로 올랐다. 취업자 수는 같은 기간 2658만명에서 2655만명으로 줄었다.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물가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다. 최근 한국소비자보호원의 발표에 따르면, 콜라와 즉석밥 등 가공식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10% 넘게 올랐다. 콜라는 지난해 같은 달과 올해를 비교할 때 11.9%, 즉석밥 8.1%, 설탕 6.8%, 어묵은 5.8%올랐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서도 문재인 정부가 물가 잡기에 실패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다. 소비자 물가 지수는 전년 같은 달과 올해를 비교할 때 1.6% 올랐다. 특히 서민들이 매일 매일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가 심각한 수준이었다. 농산물 가격은 같은 기간 동안 8.9%, 신선채소 가격이 8.5% 올랐다. 농산물 중에서도 감자 값은 1년 사이에 무려 76.9%, 쌀값은 30.2% 올랐다. 외식비도 마찬가지다. 구내식당 식사비 3.7%, 생선회 5.4%, 김밥 4.9%, 갈비탕 6.3% 올랐다.
 
글=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5.16

조회 :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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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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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05-26)   

    문재앙 빠는놈들은 대체 이런건 안보는건가?

  • 광호 (2018-05-17)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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