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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제

20세기 이후 러시아에서는 머리숱 많은 사람과 대머리가 교대로 집권

니콜라이 2세-레닌-스탈린-흐루쇼프-브레즈네프-안드로포프-체르넨코-고르바초프-옐친-푸틴-메드베데프-푸틴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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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현지시각) 실시된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76%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재선됐다. 이로써 푸틴 대통령은 2024년까지 집권할 수 있게 됐다. 푸틴 대통령은 2000~2008년 대통령을 지냈고 2008년부터 4년간은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에게 대통령을 맡기고 자신은 실세 총리로 권력을 휘둘렀다. 20126년 임기의 대통령으로 재출마, 당선됐다. 이번에 다시 대통령이 됨으로써 푸틴 대통령은 도합 24년간 집권하게 됐다.

20세기 이후 러시아 및 소련의 최고 통치자들을 보면 묘한 규칙성이 발견된다. 니콜라이 2-레닌-스탈린-흐루쇼프-브레즈네프-안드로포프-체르넨코-고르바초프-옐친-푸틴-메드베데프-푸틴으로 이어지는 역대 통치자들은 머리숱이 많은 사람과 대머리가 교대로 집권해 왔다. 옐친 말기 대머리였던 겐나니 주가노프 공산당 당수가 대머리라는 이유로 주목받기도 했으나, 옐친의 후임 자리는 푸틴에게 돌아갔다.

입력 : 2018.03.19

조회 : 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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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ironheel@chosun.com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했습니다. 2000년부터 〈월간조선〉기자로 일하면서 주로 한국현대사나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써 왔습니다. 지난 70년 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취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내용을 어떻게 채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2년 조국과 자유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45권의 책을 소개하는 〈책으로 세상읽기〉를 펴냈습니다. 공저한 책으로 〈억지와 위선〉 〈이승만깨기;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 〈시간을 달리는 남자〉 등이 있습니다. 이 코너를 통해 제가 읽은 책들을 소개하면서 세상과 역사에 대한 생각을 독자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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