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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고은·김기덕·오태석, 훈장 박탈?

     
정부가 성폭력 의혹 문화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서훈 취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문화일보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투(Me Too) 운동 과정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이 과거에 받은 서훈이 취소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고은 시인을 비롯해 김기덕 감독, 오태석 연출가 등이 훈장 박탈로 인해 그동안 쌓은 명예를 한순간에 잃을 상황에 놓였다고 전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서훈을 취소하는 것을 내부에서 논의하고 있다”며 “조만간 내부 방침이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근거 규정은 상훈법 등이다.
       
고은 시인은 2002년 은관문화훈장을, 김기덕 감독은 세 차례(2003·2004·2012) 관련 훈장을, 오태석 연출가는 2014년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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