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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열애설'에서 '원수'로... 허경영과 최사랑, 누구의 말이 맞나?

최씨 "사실혼 관계... 영부인 약속" vs. 허씨 "나는 메시아... 법적대응 고려"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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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허경영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최사랑씨(우)
가수 최사랑씨가 허경영씨와 사실혼 관계라고 폭로하자 허씨는 “나는 독신이고 하늘에서 온 메시아”란 취지로 반박해 황당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 최사랑씨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로 동거를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그 분(허경영)에 대해 처음에 선입견도 있었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박학다식하고 식견도 있고 좋은 분이라고 생각해서 마음을 열고 가깝게 지냈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허씨가 “자신에게 영부인을 약속했다”는 요지의 주장도 했다. 최씨는 "(허경영과) 믿음과 신뢰가 깨진 상태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허경영씨는 최씨의 이러한 주장을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자 ‘국민일보’(인터넷판)에 따르면, 허씨는 “최사랑의 사실혼을 비롯해 모든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고 한다. 허씨는 “하늘궁에서 사람이 같이 살 수 없다. 집무실에서 잠을 자는데 사람들이 수시로 왔다 간다. 차라리 연애를 했다고 하면 이해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영부인을 약속했다는 최사랑의 주장에 대해 허씨는 “대통령이 되지도 않았는데 무슨 영부인이냐”며 “그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내 인기를 떨어뜨리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씨는 “나는 독신이고 하늘에서 온 메시아”라는 주장도 했다고 한다. 이어 “나를 음해하는데 조금 더 지켜보겠지만 누명을 씌운다면 법적 대응을 생각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3일 한 매체가 허경영과 최사랑이 26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허경영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그후 허씨 지지자들이 자신을 모욕했다고 주장한 최사랑씨는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를 나쁜 여자로 폄하해 적개심이 들어 (허씨에 대해) 폭로했다”고 말했다. 참고로 최씨는 2015년 허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도 있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3.10

조회 : 18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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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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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8-03-10)   

    허경영 당신 대체 예언가맞나요 ㅡㅡ 부디 예언가로 다시 돌아와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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