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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

전경련, 우리 기업 입장 설명하러 미국에 대표단 보냈다

미국 현지인 고용하고 있음을 적극 어필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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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정기총회 모습. 기사의 내용과 상관없음

젼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이 지난 26일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에 투자 대표단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의 통상 마찰 문제가 불거진 후 재계에서 이뤄진 첫 번째 행보다.
투자 대표단에는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포스코, 롯데케미칼, 한화, 대한항공 등 현재 미국에 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의 임원들로 구성됐다.
 
이들 대표단은 미국에 도착한 26일(현지시각) 케이 콜스 제임스 신임 헤리티지재단 회장, 윌버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 등을 비롯해 상무부, 의회 이사들과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대표단은 미국 상무부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기업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에 미국 경제발전에 일정 부분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진다.
실제로 ‘세탁기 관세 폭탄’은 맞은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미국에 현지 공장을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LG전자는 테네시 주에 가전공장을 만들었다. 이들 공장에서는 미국 근로자 20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전경련은 최근 불거진 한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한국산 철강 수입 규제 등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미국의 통상 공세를 줄이기 위해 미국 상공회의소, 헤리티지재단, 코리아소사이어티 등 미국 내 친한(親韓)파 의원들을 적극 접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2.27

조회 :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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