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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통령 펜스, "김여정은 지구 최악 악마 정권의 핵심...미국은 독재정권과 함께 하지 않는다!"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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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을 ‘독재정권의 핵심’으로 규정했다. 김여정에게 ‘아첨’하는 언론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하면서 미국은 살인적인 독재정권과 함께 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이 핵ㆍ미사일을 포기할 때까지 강력하게 맞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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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문재인 대통령이 바라보고 있다. 사진=조선일보

펜스 부통령은 22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 행사에서 “모든 언론이 북한 독재자의 여동생에 아첨하고 있다”면서 “김여정이 누구이고 무슨 일을 했는지 모든 미국인이 아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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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은 김여정을 가리켜 "지구 최악의 폭압 정권이자 '악의 패거리'의 핵심"이라고 규저유했다. 사진=뉴시스

이어 그는 “김정은의 여동생(김여정)은 북한 주민 2500만명을 야만적으로 대하고, 굶주리게 하고, 굴종케 하고, 투옥하는 ‘지구 상에서 가장 폭압적인 정권’ ‘악(惡)의 가족의 핵심’”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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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김정숙(우측)씨가 2월 11일, 서울시 중구 국립중앙극장에서 김여정(좌측)과 함께 앉아 얘기하고 있다. 그 뒷줄엔 박원순 서울시장과 한때 '박원순 서울시'의 정무부시장이었던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앉았다.  사진=뉴시스
 
펜스 부통령은 또 “국제연합은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 규모와 정도는 현 시대 어느 곳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규정했다”면서 “미국 정부가 끔찍한 인권 유린과 반인도주의 범죄를 방조한 혐의로 김여정을 제재한 것 역시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주민들이 매우 경미한 저항 행위로도 감옥에 갇히고 처형되는 일이 다반사라며, 모든 미국인은 오토 웜비어의 가슴 아픈 사연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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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2월 11일, 서울시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북한 김여정, 김영남 등과 만나 오찬을 하면서 활짝 웃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한편 그는 자신이 김여정, 김영남 등 북한 대표단과 함께 서서 응원했어야 했다고 지적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면서 “미국은 살인적인 독재 정권과 함께 서지 않는다. 우리는 맞설 것이다”라고 이를 반박했다. 이어 “북한이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위협을 멈추고, 핵과 탄도미사일을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북한에 강력하게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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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당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대화하는 펜스 미국 부통령(앞줄 우측)이다. 그는 깅여정, 깅영남(뒷줄 좌측) 등 북한 인사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사진=뉴시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2.23

조회 :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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