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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문재인 정부, 실체 드러나고 있어...민심만 보고 가겠다"...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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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문재인 정부에 대해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실체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비판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가정보원 댓글과 세월호를 이용해서 정권 잡고 문슬람(‘문재인+이슬람’의 합성어로 열성적인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비판적으로 이르는 말) 댓글 여론 조작으로 정권 유지하고, 방송 탈취하고 신문 압박하고 포털 장악하고 관제 여론조사기관 동원해 지지율 조작하고 참으로 대단한 정권”이라며 이같이 썼다.
 
홍 대표는 이명박 정부 당시 유치한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문재인 정권이 생색낸다고도 비판했다. 홍 대표는 “우리가 유치한 평창 동계 올림픽을 세계 스포츠 행사가 아닌 남북관계 정치쇼에 이용하고 있다”고 썼다.

홍 대표는 지난 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대책을 발표한 것을 두고도 날을 세워 비판했다. 홍 대표는 “최저임금 대폭 인상과 기업 압박으로 민생은 파탄 나고 역대 최악의 청년 실업으로 청년들은 희망을 잃고 비트코인 광풍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데도 이를 없앴다고 발표했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개헌(改憲) 구상에 대해서도 ‘좌파 사회주의 헌법 체제로 개정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홍 대표는 “72년 유신 헌법 전야와 같은 좌파 사회주의 체제로 헌법 개정을 해 나라의 틀을 바꾸려고 하고 듣기 곤란한 질문은 회피하고 정치 보복을 적폐청산이라고 강변하고 있다”고 했다.
 
홍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현명하다고 나는 확신한다. 우리는 민심만 보고 간다”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할 것이다. 새해에는 완전히 달라진 자유한국당으로 국민 앞에 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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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준표 대표 페이스북

 
홍 대표가 게시한 페이스북 글 내용대로라면, 현재 이 나라는 정치·경제·안보 등 전 분야에서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가 이 같은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주장 또한 가능하다.
 
홍 대표는 자신이 얘기한 것처럼 온라인 상에선 '홍위병'들이 날뛰고, 평창올림픽은 남북한 정권의 정치 이벤트로 바뀌고, 청년들이 희망을 잃어 '비트코인 광풍'에 매달릴 때 뭘 하고 있었나.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1.14

조회 : 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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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시시비비’

thegood@chosun.com
댓글달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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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8-02-05)   

    홍깡패야, 북괴같았으면 너는 정으니의 고모부 장성택처럼 박격포 맞고 뒈졌을거다!!!! 이 망할놈의 막말쟁이야!!!!

  • 박혜연 (2018-01-18)   

    문죄인을 욕하느니 차라리 홍돼지발정제나 욕할것이니라!!!!

  • 홍가 (2018-01-14)   

    해지기야 헌법 100번만 낭독해라 무식한거 표내냐 공산독재를 알고 나불대냐 니가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있기에 니가 말같지도 않은 댓글을 쓰고도 니가 멀쩡한거다.

  • 해지기 (2018-01-14)   

    여기가 공산독재 중국 북한이냐 정부는 헌법상의 기본권, 법, 제도를 무시한채 블럭체인 암호화폐를 초법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이게 법치주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여기가
    아프리카냐 각 부처 개판치고, 컨트롤타워 부재로 국민은 천문학적 손실을 입었다. 문재인 뭐하냐 이런꼴 보려고 촛불 든줄 아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은 현정부의 작태를 절대 좌시 하면 안된다. 국민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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