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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박승춘 "국가를 위해 좋은 일 했다" 우편향 안보 교육 논란 반박

"(안보 교육) 자세히 보면 전부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

박승춘 전 국가보훈처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박승춘 전 국가보훈처 처장이 국가정보원 지원으로 우편향 안보 교육을 했다는 혐의에 대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국가를 위해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박 전 처장은 국정원 지원을 받아 우편향 의혹 호국·보훈 교육자료집 DVD 1000세트를 제작·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국정원이 보훈처를 통해 편향된 안보 교육을 하는 것이 불법 정치 개입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15분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박 전 처장은 "당시 국정원이 DVD(호국·보훈 교육자료집)를 제작해서 이를 보훈단체 등에 배포하고 싶으니 배포처를 알려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교육자료집 DVD 출처를 밝히지 않은 이유와 관련 "국정원에서 '우리가 줬다는 것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해 밝힐 수 없었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이 우편향됐다는 지적에 대해선, “내용이 좀 왜곡돼서 전달된 게 있다”면서도 “자세히 보면 전부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처장은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서도 수사를 받고 있다. 앞서 보훈처는 작년 12월 박 전 처장 재임 시절 발생한 5가지 비위 사건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박 전 처장이 이들 사건과 관계가 없더라도 감독 의무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며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1.12

조회 :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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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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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태 (2018-01-14)   

    박승춘 전임 국가 보훈처장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노빨, 문빨 등 빨갱이들 등살에 노후에 쉬지도 못하고 혈압을 올려 빨갱이들의 죄목을 하나하나 지적할려고 하니, 목에서 핏대가 오릅니다. 빨갱이는 아닌 공산주의자인 문재인 정부 등살에 조금만 참아 보세요.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노무현이 뒤를이어 4년 뒤는 양산 영남 알프스 바위에서 뛰어 내린 문재인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억울해도 조금만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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