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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의 김세연, 이학재 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탈당하나?

자유한국당 복귀설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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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김세연 의원, 이학재 의원(왼쪽부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 당대당 통합이 임박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바른정당 의원들의 추가 탈당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김세연·이학재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남 지사는 1월 4일 내주 초 통합정당에 참여할지를 공식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통합정당 참여 여부를 결정한 뒤 참여하지 않는다면 자유한국당에 복당할지, 어떻게 할지를 또 고민하고 결정해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 출신인 남 지사는 연세대를 졸업한 뒤 미국 예일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98년 부친인 남평우 전 의원 지역구(수원 팔달)를 물려받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뒤 내리 5선을 했다. 이후 2014년 6.4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 당선됐다.
 
김세연 의원은 사실상 자유한국당행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최근 지지자 및 지역 조직 등과의 송년 모임을 통해 탈당 뜻을 굳혔다고 한다. 탈당 시기는 주말이나 다음주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부산시장 출마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어,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3선인 김 의원도 남 지사와 같은 2세 정치인이다. 김 의원의 선친은 부산 금정 등에서 5선을 역임한 고 김진재 전 한나라당 부총재다. 그의 장인은 한승수 전 국무총리다.
 
이학재 의원도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인천 부평고와 서울대 축산학과(중앙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를 나온 이 의원은 2002년 38세에 인천 서구청장에 당선돼 전국 최연소 구청장을 지냈다. 2006년 서구청장 재선에 성공했고, 2008년 18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다. 3선 의원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1.04

조회 : 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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