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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고준희 양 친모와 친부, 내연녀는 한동네 이웃사촌?

친모와 내연녀는 친한 언니동생 사이, 왜 '아는 언니' 남편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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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양 친부의 내연녀 이씨.
고준희 양 사망사건 이후 준희 양 친부 고모씨가 구속되고 고씨의 내연녀 이씨와 그 어머니가 공범으로 지목받는 가운데 준희 양 친모가 일부 언론에 밝힌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친모인 송모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친부가 폭력적 성향이 있으며 준희가 학대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왜 친딸을 그런 친부에게 맡겼는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일부 네티즌의 비난대로 친모는 자폐 성향이 있는 친딸을 전 남편과 내연녀에게 보내 학대를 방조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또 다른 범인인 것일까.
 
네티즌들은 “친모가 오빠 둘만 키우고 장애가 있는 준희는 보냈다는 점에서 죽음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친모가 사실상 학대한 것 아니냐”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나 친모의 사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친모를 욕할 일이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친부 고씨와 내연녀 이씨, 친모 송씨 세 명은 그들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던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전북 지역 카페와 봉동카페 등에서 드러난 친부, 친모, 내연녀 세 사람의 관계는 이렇다.
 
1. 대기업 정직원이었던 친부는 친모와 2남 1녀를 낳고 대기업 사택에서 살고 있었다.
2. 내연녀는 이혼 후 지역카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집에서 만든 김밥을 판매하고 일부 드림하는 등 카페 내 유명인으로 등장했다. 이후 김밥집을 차렸다.
3. 친모와 내연녀는 아이 어린이집 어머니 모임에서 만나 언니동생으로 친하게 지내는 사이가 됐다.
4. 내연녀는 친부가 대기업 정직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접근했다.
5. 친부와 내연녀가 불륜관계가 됐고, 친부와 친모는 이혼했다.
6. 준희와 오빠 둘 등 아이 셋은 친모가 데려갔으나, 친한 동생과 남편의 불륜에 분노한 친모는 친부와 계속 갈등이 있었다.
7. 이 과정에서 준희는 친부 집에 맡겨졌고, 학대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8. 내연녀는 준희를 방치한 채 본인의 아이들은 의식주에 매우 신경 쓰며 키웠고, 이런 내용을 카페와 SNS 등에 올리기도 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1.02

조회 : 3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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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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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8-01-08)   

    이런인간들은 정치범수용소로 모조리 보내야지 안되겠어!!!!

  • 사패 (2018-01-03)   

    하여간 멀쩡한 사람도 사이코패스로 만드는 게 바람, 불륜이고
    결국 아깝고 불쌍한 준희양사건도 바람으로 인한 가정파괴가 근원이다.
    남편 바람나서 이혼요구해도 내새끼 악착같이 챙기면서 남편놈+상간녀 응징만이 할일인 듯.
    남편이 바람피는 아내들, 남편바람소각장(남바소) 들어가서 대처법 읽어보세요.

  • 박혜연 (2018-01-02)   

    이것들은 친종북세력들보다 더 악랄한 악질들이다!!!! 지옥으로 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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