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서울역 인근 첫 ‘AS 직영 센터’ 개소

AS 특화 매장…대형가전 韓 상륙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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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익스클루시브 서비스 센터 컷팅식에 참석한 조니 우(왼쪽에서 세번째) 샤오미코리아 사장. 사진=고기정 기자

샤오미가 서울역 인근에 첫 직영 사후서비스(AS) 전담 센터인 익스클루시브 서비스 센터(ESC)’를 개소했다.

 

22일 샤오미코리아는 서울 용산에 익스클루시브 서비스 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앞서 개소한 다른 오프라인 고객 거점과 달리 AS에 특화된 지점이다.

 

기존 샤오미 스토어에서는 스마트폰, 패드, 면도기 같은 소형 가전 위주로만 AS가 가능했다. 그 점을 보완하여 이번 개소한 익스클루시브 서비스 센터는 로봇청소기와 향후 출시될 예정인 대형가전 등 모든 제품 수리가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직영 AS센터 설립은 한국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샤오미의 의지를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직영 AS 센터에서 한국 소비자들과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직영 AS 센터는 한국 가전 시장에 샤오미가 첫발을 내디딜 준비를 하고 있다고도 예측해 볼 수 있는 요소다.

 

한편 샤오미코리아는 중국의 전자제품 제조와 판매를 하는 기업인 샤오미의 대한민국 자회사다. 20169월 용산전자랜드에 샤오미 공식 AS 센터가 오픈한 데 이어, 202410월에는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를 일본 도쿄에서 대한민국 서울로 이전했다.

 

=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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