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로 잘 알려진 방송인 이상용씨가 9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경찰과 병원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낮 12시45분께 별세했다.
이씨는 건강상 이유로 이날 오전 심정지 상태로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충청남도 서천 출신인 이씨는 1980~90년대 군부대 위문공연인 '우정의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국민 MC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방송인이다.
이씨는 지난 2021년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내 인생은 1억원"이라며 파란만장한 자신의 인생을 파란색 1만원권 1만장에 비유했다. 관련기사는 월간조선 2021년 7월호에 실린 이씨의 인터뷰 기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