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날씨] ‘마스크는 필수’ 황사‧미세먼지로 대기 질 ‘나쁨’

낮 최고 기온, 서울 15도‧인천 12도‧대구 17도

사진=뉴시스

13일 목요일은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겠으며 낮 최고 기온이 18도에 이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인천·경기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기도 하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4~5, 최고 9~14)보다 2~4도가량 높을 것으로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2~1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낮 최고기온을 지역 별로 살펴보면 서울(15) 인천(12) 수원(14) 춘천(16) 강릉(16) 청주(15) 대전(16) 전주(16) 광주(17) 대구(17) 부산(16) 제주(15).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나쁨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5.03.13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고기정의 特別靑春

yamkoki@chosun.com 안녕하세요. 월간조선 고기정 기자입니다. 젊은 시각으로 바르게 쓰겠습니다.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