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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정우택 "내 임기 동안에 서청원, 최경환 출당 의총 없을 것"

“의총을 통한 표결에 의해 동료 의원을 제명시키는 일은 하지 않겠다”

사진=조선DB


13일 《조선일보》보도에 따르면 이날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친박계 핵심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을 출당시키는 의원총회를 열지 여부에 대해 “제 임기 동안은 (징계 의총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것(징계 의총)은 아마 당 대표도 부담스러울 것”이라며 “저와 이 문제에 대해 한 번도 언급한 적은 없지만, 홍준표 대표가 ‘이런 것은 본인들 스스로 결단에 맡겨야지 동료들 표결로 가선 안 된다’는 제 눈빛을 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문제에 대해 의총을 소집해서 해결하는 것은 제 임기 동안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한다”며 “의총을 통한 표결에 의해 동료 의원을 제명시키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의총은 바른정당을 탈당한 김무성 의원 등의 복당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일부 의원들의 요구로 소집됐다. 당 안팎에선 친박계 의원들의 반발이 일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정 원내대표는 “당헌·당규를 좀 지켜달라는 이야기 등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화합과 단합으로 가자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소위 반목과 갈등이 있었던 것을 의총의 용광로에 넣어서 새롭게 끌어내는 (자리였다)”라며 “한국당의 운영방식과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에 탄력을 넣어주는 의총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7.11.14

조회 :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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