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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153일만의 공개일정 이유 있었다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영부인께서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의 수술을 지원해 주신 것은 (동반자 관계의) 중요 사례"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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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에서 기념촬영 뒤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가 153일만에 잡은 공개 일정이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이후 열리는 공식 오찬인 것은 캄보디아와의 각별한 인연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함정 취재로 인한 명품 파우치백 수수 논란 등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 여사는  2022년 11월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당시 대통령 배우자 공식 프로그램(앙코르와트 관광)에 참석하지 않고, 선천성 심장질환 환아의 집을 찾았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외교적 결례” “김 여사의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이라고 비판을 했다. 


그럼에도 김 여사는 로타 군을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질환 수술을 받게 했다. 로타 군은 건강을 다시 되찾았는데 "여사님은 저의 은인"이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1997년 재수교 후 비약적인 관계 발전을 이뤄왔다"며 "교역은 20배 증가했고 인적교류도 150배나 늘었으며 한국은 캄보디아의 제2 투자국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발언에 나선 훈 마넷 총리는 "캄보디아 경제성장과 발전은 한국 기여와 분리할 수 없다"며 김건희 여사를 거론하며 "특히 영부인께서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의 수술을 지원해 주신 것은 중요한 사례"라고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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