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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격 위협은 진짜"

"'48시간 이내 이스라엘 공격설'은 실행 가능하고, 확실히 믿을만한 것"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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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미국 백악관이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격 위협에 대해 "진짜"라고 평가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12일(현지 시각), "우리는 이란에 의한 이 잠재적 위협을 진짜이자 실행가능하고, 확실히 믿을만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란은 지난 1일 발생한 시리아 주재 자국 영사관 폭격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하고 보복을 예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전날 이스라엘이 앞으로 48시간 내 자국 영토에 대한 이란의 직접 공격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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