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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하는 척했네" 영상 공개...진담, 농담 여부 떠나 문제

원희룡 "저는 진심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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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선거운동을 마친 뒤 "일하는 척했네"라고 발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 캡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선거운동을 마친 뒤 "일하는 척했네"라고 발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지난 6일 밤 인천 계양 현장 유세를 마친 뒤, 차에 타 "일하는 척했네. 아이고 허리야. 허리 너무 아파"라고 말했다. 이 장면은 이 대표 유튜브 채널 생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의 이 발언이 진담(眞談)인지, 농담(弄談)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진담, 농담 여부를 떠나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이 대표와 계양을에서 맞붙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는 "(진심으로) 일하고 싶다. 원희룡에게 기회를 달라. 도와주시면 열 배로 갚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표가 계양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자리를 떠나며 차량에 탑승해 차창 밖의 시민을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들어 놓고선, 차 안에서는 '일하는 척했네'라고 했다"며 "마음의 소리가 나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단장은 "애초에 진정성은 없었다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면서 "서민을 위하는 ‘척’했던 이재명 대표의 속마음을 이제 분명히 알았다"고도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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