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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삼겹살과 한우의 차이를 몰랐을까, 모르는 척 했을까

한동훈은 컵라면으로 끼니 때워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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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엑스에 한 네티즌이 올린 사진에는 이원종 씨 앞에 소고기가 놓여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엑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일 오후 인천 계양구에서 배우 이원종 씨와 함께 유세를 했다. 


이후 이 대표는 엑스(X·옛 트위터)에 이씨와 저녁 식사 중인 사진을 올린 뒤 “계양 밤마실 후 삼겹살. 눈이 사르르 감기는 맛. 이원종 배우님과”라고 적었다. 


그후 라인엔 이 대표의 엑스 글을 반박하는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소고기를 먹어놓고 왜 삽겹살이라 속이느냐’는 주장이었다.


당일 일정을 함께한 일부 유튜버들의 영상에도 소고기 색상의 빨간 생고기가 이 대표 식탁 불판 옆에 놓인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들어선 식당은 계양구 소재 한우전문점이다. 


한편 지난 3월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동훈 편의점에서 봤다’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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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유세 후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는 모습을 봤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디시인사이드

 

한 위원장이 한 편의점에서 수행원 두 명과 함께 컵라면과 콜라로 저녁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한우를 먹을 수 있다. 컵라면을 먹는다고 진실되고 서민의 애환을 알아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오직 서민만을 외치는 정당의 대표가 한우를 먹고, 회초리를 맞겠다는 여당의 대표가 컵라면을 먹은 사실은 의미하는 게 많다는 분석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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