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누비랩-과기부 ‘탄소중립 솔루션 개발 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탄소중립 달성 위해 공동 전략 수립”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12월 27일 디지털 탄소중립 기업 현장방문 간담회가 누비랩 본사에서 열렸다. 사진=누비랩

지난 27일 누비랩(대표 김대훈)이 누비랩 본사(서울 강남구) 대회의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디지털 기반 탄소중립 솔루션 개발 기업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과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 에너지경제조정국장, 분과별 탄녹위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월 탄녹위가 발표한 ‘디지털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촉진 방안’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자 열렸다. 탄녹위는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에 대한 제도적 지원·규제라는 국제적 흐름에 따라 탄소 감축을 위한 핵심 역량으로서 디지털 기술이 산업과 일상에 적용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윤규 차관은 디지털 탄소중립 달성에 필요한 핵심기술이 더 많은 산업에 적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디지털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촉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구체적인 기여를 높여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누비랩 김대훈 대표는 ‘음식물 쓰레기 절감을 위한 AI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며 누비랩이 개발해 현장에서 운용 중인 AI(인공지능) 푸드스캐너, 키친매니저, 냠냠키즈 등을 소개했다.


국회기후변화포럼 이사인 박덕영 교수(연세대)가 ‘COP 기후협상의 주요 동향’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재용 본부장이 ‘데이터로 만드는 디지털 탄소중립’을 주제로 발표했다.


누비랩 김대훈 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업계의 의견을 전달하고 민·관·학이 함께 실질적인 전략 수립을 위해 힘을 모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누비랩의 솔루션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촉진’이라는 과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돼 공공·민간 그린 디지털 생태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누비랩은 비전(vision) AI 기술로 음식의 종류와 양, 영양소를 분석하여 음식물 쓰레기 감축 등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2021‧2023년 ‘KOREA AI STARTUP’으로 선정됐다. 학교, 유치원, 병원, 기업 등 국내‧외 100여 곳에서 누비랩의 솔루션을 도입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푸드비전 AI를 활용한 디지털 플랫폼화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기부 장관상과 유공 표창을 받았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12.28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