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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정반대 외교 스타일

'바이든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반가워 열심히 뛰었다?’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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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KTV 윤니크 유튜브 채널

KTV가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바이든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반가워 열심히 뛰었다?'란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G7 정상회의 비하인드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이날 이날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 회의에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은 세션이 열리기 전 누군가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이후 다른 나라 정상들을 지나쳐 반대편에 있는 이에게 경보하듯 빠르게 다가가 인사했다. 


다른 각도의 카메라에서 보자 바이든 대통령이 찾아간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그는 윤 대통령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게 뭔가 귓속말을 했고, 윤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였다. 두 사람은 연신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날 일본 초청에 따른 참관국 자격으로 G7 정상회의 확대 세션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한국 정부의 기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권 시절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9년 G20 때  공식 회의 참석을 거의 안 했다는 동영상이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당시 문재인 청와대는 대통령이 안 보인 시간에는 모두 양자 회담을 했다”며 “가짜 뉴스”라고 발끈했다. 그런데 참석한 다자(多者) 회의에서도 문 대통령은 활발하게 대화하는 다른 정상들과 달리 혼자 서 있거나 인사 정도만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G20은 국가 정상만 발언권을 얻는 무대다. 


그 외교전에서 문 전 대통령은 '혼자'였다는 지적을 받았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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