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능기부협회 설 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 개최

최세규 이사장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 전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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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가 26일 서울시 강서구 경로수녀회 쟌 주강의 집(양로원)에서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생활용품 전달식 진행. 사진=한국재능기부협회 제공

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가 26일 서울시 강서구 경로수녀회 쟌 주강의 집(양로원)에서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생활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자연을 살린 친환경적인 혁신경영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이완국 ㈜샴발라  회장, 반송림 지혜출판사 대표, 은주수 대남엔지니어링 대표, 김경은 동작방송 동작중앙센터 대표 등이 행사에 참가했다. 


이들은 KF-94 마스크 1000장을 기탁했고, 재능기부협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구매한 쌀, 냄비, 전기피자팬, 두루마리휴지, 간장셋트, 식용유 셋트, 여에스더 엘라스틴 건강 보조식품, 테팔 믹서기 등 1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최세규 이사장은 “고물가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은 식지 않았다며 이럴 때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재능기부협회는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소외계층 지원을 목표로 활동한다. 장애인부부 무료결혼식을 비롯 군부대 및 교도소 위문 공연, 다문화가정 지원 및 소년소녀가장 돕기 콘서트,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지원 컨설팅, 무료 이사 및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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