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공영방송 불공정 행태 감시하는 공언련이 'TBS 모니터링' 종료한 이유는?

"대한민국 대표 편파 방송인들 하차 후 감시 필요성 사라져"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뉴시스

공영언론과 언론 관련 시민단체들의 불공정 행위를 감시하는 ‘공정언론국민연대(이하 공언련, 상임운영위원장 최철호)’가 16일, 성명을 통해 “TBS교통방송 모니터링을 종료한다”고 선언했다. 


그 이유에 대해 공언련은 “대한민국 대표 편파 방송인 김어준, 신장식, 주진우가 일제히 TBS에서 하차했고, 이들의 방송 시간대는 교통 정보ㆍ순수 음악 프로그램으로 전면 전환됐다”며 “이들 편파 방송인들이 하차한 뒤, 동 시간대 프로그램을 모니터한 결과 모니터링 감시 필요성이 사라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공연련은 또 “현재 TBS 신임 사장 공모가 진행되고 있고, 차기 사장이 어떤 편성을 할 것인지에 따라 공언련의 모니터 재개 여부는 다시 결정될 것”이라며 “만약 새로운 경영진이 현 서울시장을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방송을 기획한다면, 공언련은 가차없이 감시와 비판에 다시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공언련은 김어준, 주진우, 신장식 등의 TBS교통방송 프로그램 하차에 대해 “공정 언론을 바라는 서울 시민의 요구가 관철된 것”이라며 “서울 시민의 쾌거”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성과는 특정 정당과 함께 편파 왜곡 방송을 획책해 온 반칙 세력들이 어떤 미사여구를 동원해 억지를 부려도, 결국 상식과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의미 부여를 했다. 


입력 : 2023.01.16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박희석 ‘시시비비’

thegood@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