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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 단체 ‘통일좋아요’, ‘담대한 구상’에 발맞춰 통일 인식 개선 캠페인 벌인다

통일운동가 신대경씨, “거창한 통일 운동이 아닌 온라인상 ‘일상에서의 통일 캠페인’ 유도”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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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중반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통일 운동을 추진했던 ‘통일좋아요’가 새로운 통일 인식 개선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영리단체인 통일좋아요는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자 설립됐다. 북한 주민도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한국인의 통일에 대한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통일좋아요는 설립 후 전국 초·중·고·대학교에서 100회 이상에 걸쳐 통일 캠페인을 벌였다.


통일좋아요는 통일문화 행사 개최, 통일 교육 실시, 통일 홍보 영상, 통일 노래 등 통일과 관련한 콘텐츠를 다양하게 생산했다. 덕분에 2010년대 중반에는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공익 사업도 벌였다.


통일좋아요는 2016년 12월 통일부 사단법인으로 전환돼 사업 영역이 확대됐지만 2017년 5월 이후부터는 사업 추진이 어려워져 캠페인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었다.


그간 비영리단체, 사단법인이라는 제약 때문에 활동이 제한됐던 통일좋아요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통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통일좋아요 설립자이자 통일운동가인 신대경씨는 “거창한 통일운동이 아닌 ‘일상에서의 통일 캠페인’을 온라인상에서 유도하고자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담대한 구상에 발맞춘 새로운 통일 캠페인 전개가 절실한 시점에서 통일좋아요가 대한민국이 통일의 길로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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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가 신대경씨.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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