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사)한국예총 이범헌 회장 초대 개인전 <꽃춤 II> 전시회 열려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용산 디멘션갤러리에서 진행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꽃춤(花舞) - Flower Dance_162x130cm Mixed media on canvas]. 사진=이범헌 작가 제공

(사)한국예총 회장인 이범헌 작가가 전시회 <꽃춤 II>를 연다. 전시는 오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디멘션 갤러리(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58-1)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원화 30점, 판화 20점, 동영상 작품 포함 NFT 작품 10점, 도자기 2점 등 작품 60여 점 전시된다.  


앞서 지난해 6월에는 미국 뉴욕 ‘케이트 오 갤러리 (Kate Oh Gallery)’에서 전시가 열렸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대표적인 연작이라고 밝힌 ‘꽃춤’과 NFT 프로젝트로 진행된 , 등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예총 관계자는 “이범헌 작가는 오랫동안 ‘꽃춤(花舞)’을 주요 테마로 삼아 ‘인간의 화합’을 구현하는 작품 세계를 이어왔다”며 “가장 한국적인 꽃 진달래와 철쭉으로 생동하는 생명의 이미지를 포착하고 수많은 꽃들이 마치 군무를 추는 것처럼 화폭을 가득 채우면서 자연의 질서와 조화로움을 탁월하게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미국 예술평론가이자 철학박사인 벤지 수 알렉산더 (Benij Su Alexander)는 이범헌 화백의 ‘꽃춤’ 작품에 대해 “이범헌 작가의 작품에 담겨 있는 꽃잎들의 군무는 복잡한 인간관계의 연결과 상호작용을 비유적으로 나타낸다”며 “작품을 통해 우리가 사회적 동물로서 어떻게 서로 존재하는지에 대해 미묘하게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고 했다. 또 “작가의 다채로운 화법은 우리가 세상의 관찰자이자 구성원으로서의 각기 다른 ‘관점’과 ‘존재’를 스스로에게서 찾는 것에 대해 표현한다”고 했다.


이 작가는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그동안 인간의 교류와 소통, 화합의 메시지를 다양한 구도와 화려한 색감으로 구현해왔고, 특히 진달래와 철쭉은 남과 북을 가리지 않고 한반도 전역에 걸쳐 봄을 장식하는 꽃으로 온 민족의 염원인 남북한의 화합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총 관계자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회장이자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명예 이사장인 이범헌 작가는 개인전 40회, 국내외 단체전 및 기획전 1,000여 회에 참여했다”며 “<예술과 생활 (2016>. <예술인 복지에서 삶의 향유로 (2020)>, <2021 꽃춤 (2021)> 등 저서 발행과 칼럼 기고 등을 했다.  다방면으로 예술인 복지와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범헌 작가는 《예술인 복지에서 삶의 향유로》를 통해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문화향유권이 무엇인지 밝히고, 그 중요성을 다뤘다. 


이 작가는 “예술인을 위한 창작활동·복지·권익증진을 지원하고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문화향유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꽃춤 II> 전시회의 개막식은 8월 30일 오후 6시 디멘션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디멘션갤러리와 한국예총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요 경력

선화예고 졸업, 홍익대 동양화과 3년 수료, 한예종 조형예술과 2년 수료, 교육부 한국개발원 미술학사, 홍익대 미술대학원 동양화과 석사 졸업.

한국예총 회장(28대, 2020~), 한국미술협회 이사장(24대, 2017~2020), 민화협 공동의장(2020~).

 

20220826_130610.jpg

입력 : 2022.08.26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이경훈 ‘현장으로’

liberty@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