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국군복지단 공무직 노조가 처우개선안에 잠정 합의해 군마트(일명 PX) 파업 사태는 막았다.
15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군복지단 노동조합은 국방부가 제시한 처우개선안에 잠정 합의해 교섭을 재개키로 했다. 국군복지단 노동조합은 19개 국군복지단 공무직 노조 중 대표 노조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오전 국군복지단 노사가 합의안에 서명할 예정이며 노조는 오늘로 예고한 파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노조가 요구한 비정규직 임금차별 해소 등에 대해서는 “계속 협상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와 국군복지단 공무직 노조의 잠정 합의로 군마트와 콘도 등 국군복지단 시설은 정상 운영하게 됐다.
앞서 국군복지단의 공무직 노조는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협상을 벌였으나 교섭에 진전이 없자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15일부터 부분파업 등 쟁의행위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