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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방문 중인 尹, 박근혜 사저 방문…권영세‧유영하 배석

박 전 대통령 사저 인근 3000명 인파 몰려…“윤 당선인 방문 환영” 현수막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120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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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기 위해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사저에 도착해 유영하 변호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의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 도착했다.


윤 당선인은 당초 이날 오후 2시쯤 사저를 찾을 예정이었지만, 이보다 조금 빠른 오후 1시 56분쯤 사저에 도착했다. 윤 당선인은 박 전 대통령의 법적 대리인인 유영하 변호사와 악수를 나누며 “오랜만에 뵙는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이후 유 변호사의 안내를 받아 사저로 들어갔다. 윤 당선인의 박 전 대통령 예방 자리에는 권영세 인수위원회 부위원장과 유 변호사가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박 전 대통령이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해 대구 달성 사저에 입주하던 지난달 24일 “(박 전 대통령이) 퇴원하시고 사저에 오시길 기다리며 대구 경북 방문을 연기해 왔다”고 언급하는 등 이번 방문에 각별히 공을 들여왔다.


특히 정치권에선 그가 검사 시절 이른바 ‘적폐 청산’ 수사를 이끌며 박 전 대통령에 중형을 구형했던 만큼 두 사람의 조우에 관심이 쏠려왔다. 이번 예방에서 윤 당선인은 내달 10일 국회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 박 전 대통령을 직접 초청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당선인의 방문소식에 이날 달성 사저 인근엔 300여명의 인파가 모였다. “윤 당선인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현수막을 비롯해, 박 전 대통령의 사저입주를 축한하는 화환이 늘어서 있었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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