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신임 검찰동우회장, “지난 5년은 검찰의 암흑기”

한상대 전 검찰총장, 검찰 퇴직자 모임 검찰동우회 9대 회장 선출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30일 한상대 전 검찰총장이 검찰 퇴직자 친목 단체인 검찰동우회 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 전 총장은 검찰동우회 취임사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로 검찰권은 두 조각이 났고 법치의 근간인 수사지휘권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며 “지난 5년은 검찰의 암흑기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더는 잃을 것도, 물러설 곳도 없다”며 “공정과 상식이 지배하는 법치주의의 완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만이 우리의 살길”이라고 했다.


한 전 총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법무부 검찰국장과 서울고검장, 서울중앙지검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례에 따라 김오수 검찰총장을 비롯한 대검 간부들과 검찰 원로들이 참석했다.


2011년 8월부터 이듬해 11월까지 검찰총장을 지낸 한 전 총장은 검찰총장 취임 당시 “북한을 추종하며 찬양하고 이롭게 하는 집단을 방치하는 것은 검찰의 직무유기”라고 밝힌 바 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3.30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이경훈 ‘현장으로’

liberty@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