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전교조에 맞서 싸운 조전혁, 서울교육감 보수 단일후보로 선출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한나라당 의원을 지낸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교육감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30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감 선거 보수진영 단일후보 추진 기구인 ‘수도권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협의회(교추협)’는 “여론조사와 선출인단 합산 결과 조전혁 후보가 서울시교육감 중도·보수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단일화에서는 조전혁 예비후보, 이대영 전 서울시부교육감, 최명복 전 서울시의원이 경쟁해 조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당초 5명의 후보와 출발했던 교추협 단일화는 조영달 예비후보(서울대 사회교육과 교수)의 이탈, 박선영 예비후보(21세기교육포럼대표)의 사퇴로 3명의 후보가 경쟁했다.


교추협은 “선출인 명단의 충실성과 선출인의 적극적 투표 참여가 조전혁 후보를 온라인 투표에서 승리하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단일후보 발표 직후 “서울 시민과 학부모 여러분들의 지지를 받아 이날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지금까지 여러 차례 토론회나 제 소셜미디어 등에 밝힌 서울교육혁신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했다.


조 예비후보는 2006년 《전교조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라는 책을 썼다. 18대 국회의원 시절에는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을 포함해 교총 소속 등 교원 단체에 속한 교사들의 명단을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했다. 이 때문에 조 예비후보는 전교조 교사들에게 수억원대 손해배상금을 물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3.30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이경훈 ‘현장으로’

liberty@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