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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국민 여러분께 감사"

오늘(10일) 오전 10시 국립현충원 참배 예정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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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후 서울 서초동의 자택을 나섰다.  이재명 후보가 패배 인정 연설을 한 후였다. 윤석열 당선인은 아파트 현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오늘은 밤이 아주 길었습니다. 여러분들 주무시지도 못하고 이렇게 나와 계신 줄 몰랐습니다.

 정말 그동안 응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차에 올라탄 윤 당선인은 국회로 가 국민의힘 개표상황실로 향했다.  당선 인사는 다음과 같았다.

 

 "함께 애써주신 우리 국민의힘 당직자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열정적인 그런 레이스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많은 걸 느끼고 배웠고 오늘 이 결과는 저와 국민의힘 안철수 대표와 함께한 국민의당의 승리라기보다는 위대한 국민의 승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함께 멋지게 뛰어준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결과는 이루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정치발전에 모두 함께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두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선거 유세를 하며 많은 걸 배웠습니다. 나라의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게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선거하고 경쟁을 하는게 국민을 위한 것입니다. 경쟁은 끝났고 모두 힘합쳐, 국민과 대한민국 위해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당선인 신분에서 새 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게되면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겠습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을 마무리 짓고 더 외연을 넓히고 더 넓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경청하는 훌륭하고 성숙한 당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더운 여름부터 모두 함께 땀흘리며 추위에 떨면서 함께 여기까지 뛰어준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보답하겠습니다."

 

 윤 당선인의 첫 공식 일정은 현충원 참배다. 오늘(10일) 10시 국립현충원을 참배할 예정이다.  11시엔 다시 국회로 돌아와 당선 인사 자리에 참석한다.  오후 2시에는 선대본부 해단식이 열린다. 

 

 

 

 

 

입력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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