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영화 개봉] <연애 빠진 로맨스>, <태일이>, <청춘적니>

[阿Q의 ‘무비 딥’] 만추, 초겨울에 개봉되는 작품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가 11월 24일 개봉한다. 


일도 연애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스물아홉 ‘자영’(전종서). 

전 남친과의 격한 이별 후 호기롭게 연애 은퇴를 선언했지만 참을 수 없는 외로움에 못 이겨 최후의 보루인 데이팅 어플로 상대를 검색한다. 

  

일도 연애도 호구 잡히기 일쑤인 서른셋 ‘우리’(손석구). 

뒤통수 제대로 맞은 연애의 아픔도 잠시 편집장으로부터 19금 칼럼을 떠맡게 되고 데이팅 어플에 반강제로 가입하게 된다.. 

  

이 영화는 내 맘대로 풀리지 않는 연애에 지칠 대로 지쳤지만 외로움만은 참기 힘든 현실 남녀들의 솔직한 연애관을 가감 없이 드러낸 청춘물.


movie_image.jpg


12월 1일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태일이>가 개봉한다. 1970년 평화시장, 부당한 노동 환경을 바꾸기 위해 뜨겁게 싸웠던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신예 홍준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애니메이션 특유의 자유로운 표현력을 십분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통해 영화적 감동을 극대화시켰다는 평이다.

 

배우 장동윤(전태일 역), 염혜란(어머니 역), 권해효(한미사 사장 역), 진선규(아버지 역), 박철민(재단사 신씨 역) 등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태일아.jpg


17살, 빈 교실에서 우연히 마주친 '링이야오'에게 첫눈에 반한 '뤼친양'.

그의 순수한 고백에 '링이야오' 역시 호감을 느끼며 두 사람은 사랑을 쌓아 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랑이 전부일거라고 생각했던 10대와 달리 20대에 들어선 두 사람은 점차 현실적인 문제들로 지쳐가고, 마침내 두 사람이 사랑한 지 10년이 되는 날, '뤼친양'은 '링이야오'를 위해 운명적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2021년 중국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로맨스 영화로 손꼽히는 <청춘적니>가 12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청춘적니>는 고등학생 때부터 10년 동안 사랑을 키워오던 ‘친양’와 ‘이야오’가 결혼을 앞두고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서로의 관계에 위기를 겪는 이야기를 그려낸 깊고 강렬한 여운의 청춘 로맨스.

 

mail_01.jpg

입력 : 2021.11.11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협 어부바 콘텐츠 공모전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김태완 ‘Stand Up Daddy’

kimchi@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