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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 전 국민 70% 1차 접종 목표 안정적으로 달성

예방접종대응추진단 “9월 초까지 18~49세 연령층 접종 보다 신속하게 추진”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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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율이 50%를 넘어선 24일 오전 서울 관악구 예방접종센터에 시민들이 붐비는 모습. 사진=뉴시스

정부는 추석 전 국민70%(3600만명) 1차 접종 목표를 보다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9월 초까지 도입되는 물량을 활용해 18~49세 연령층 접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며 “96일 이후의 의료기관별 예약가능 인원을 더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8~49세 연령층 중 아직 예약하지 못한 사람 또는 추석 이후로 예약한 사람들 중 예약 일정을 앞당겨 접종하기를 원하는 경우는 일정을 일부 조정해 더 빠른 날짜에 접종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코로나19 4차 유행이 두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델타 변이 검출률이 90%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최근 1주일간 주요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을 진행한 결과, 국내감염 사례 중 주요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90.4%로 나타나 전주 대비 3.5%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델타형 변이의 검출률은 89.6%로 전주대비 4.3%포인트 증가했다. 사실상 국내 코로나19 감염자 10명 중 9명은 델타 변이에 감염됐음을 의미한다.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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