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 장애인 실내 내비게이션 체험

이 의원 “장애인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시스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29일 같은 당 김예지 의원과 함께 장애인 실내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서울역사 입구에서 플랫폼 및 지하철 환승 경로를 찾아가는 체험을 할 예정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전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해 국책 R&D 사업으로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장애인 실내 내비게이션’을 개발했다.


이는 장애인이 공공건물이나 교통수단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해주는 시스템으로 시각장애인의 경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목적지를 음성으로 안내받아 찾아갈 수 있고, 지체장애인은 장애인 엘리베이터 등의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에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편의증진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장애인 실내 내비게이션 현장 체험’ 행사에 장애당사자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종성 의원은 휠체어 사용자용 AR을 통해 김예지 의원은 시각장애인용 UI/UX를 통해 보행경로 안내서비스를 직접 시연할 계획이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IOT 신기술 적용을 통해 편의시설 간의 통합과 경로 안내가 가능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종성 의원은 “기술은 개발됐으나 서울역사를 제외한 다른 곳은 동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면서, “오늘의 행사를 통해 동 서비스가 다른 역사와 관광지, 공공건물 등에 적용된다면 장애인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4.27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협 어부바 콘텐츠 공모전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jgws1201@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