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남북통일당,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지 선언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 “현 정부 대북정책에 대한 탈북민 사회 위기감 큰 것”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1201@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지성호 의원실

국민의힘 지성호 국회의원(오세훈 서울시장후보 선대위 서울시민권익본부장)은 17일 남북통일당이 4.7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후보 지지선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탈북민 중심으로 2020년 3월에 창당된 남북통일당은 창당 1개월 만에 전국적으로 1만833표를 득표한 바 있다.


국내 정착 탈북민이 3만 5000여명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신생정당으로 1만표 이상을 득표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으로 선전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남북통일당은 높은 연대의식과 남북통일에 대한 강한 책임감 및 시민의식으로 문재인정부 통일정책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활동을 해오고 있다.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문재인정부 대북정책의 총체적 실패를 선언하고 이를 심판하기 위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기로 선언한 것이다.


이번 남북통일당 지지선언을 이끌어 낸 지성호 의원은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 이전에 탈북민 사회가 가지고 있는 위기감이 이만큼 큰 것”이라며 “김정은, 김여정 한 마디에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자유와 인권이 억압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제사회와 시민단체, 뜻있는 정당들과 지속적인 연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3.17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jgws1201@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