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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감스트 실종설에 온라인 '발칵'

유튜브 채널 구독자 200만명...축구해설 및 게임 관련 유명 유튜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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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200만여명을 보유한 인기 BJ 겸 유튜버 감스트(사진)가 실종설에 휩싸였다. 생방송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감스트가 활동을 보이지 않으면서 팬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유튜브의 감스트 채널 운영진은 27일 "지금 우리도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감스트와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집에도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면서 "아무래도 공지를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라"고 당부했다.

해당 댓글이 주목받는 이유는 감스트가 별다른 공지사항 없이 생방송을 하지 않고 있어서다. 감스트는 최근 스토커 난입과 우울증으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1990년생으로 본명이 김인직인 감스트는 축구 해설과 게임 전문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BJ 겸 유튜버다. 27일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는 201만명이다.

 
2016년 아프리카TV BJ대상과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았으며 2018년 MBC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디지털 해설위원을 맡았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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