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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윤건영, 미래연 차명계좌 통해 조성한 자금 文 총선 출마 때 사용했나?’ 관련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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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는 지난 7월 1일자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하 미래연)의 기획실장으로 재직하며 차명계좌를 통해 마련한 불법 자금이 문재인 대통령의 제19대 총선 당시 선거자금으로 사용된 의혹이 있고, 차명계좌를 운영한 윤 의원이 미래연 직원의 청와대행을 도왔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윤건영 의원은 19대 총선 당시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에 참여한 사실은 있으나 선관위에 등록된 선거사무장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윤건영 의원 측은 “법인 또는 직원 명의의 계좌에서 수령한 돈은 인건비 명목이었고 19대 총선과는 무관하며, 용역대금 중 일부가 미래연의 법인계좌를 거쳐 차명계좌로 들어갔다고 보도했으나, 해당 돈은 미래연 운영 등을 위한 후원금이었다. 또한 보은 차원에서 미래연 직원들의 청와대행을 도운 사실이 없다”라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입력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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