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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 4 게임대회 中 선수들에 악플 쏟아진 이유

국제적으로 中 앞에서 서면 고양의 앞의 쥐 처럼 되는 文 정부에 대한 울분은 아닐까?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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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이라는 유명 축구게임이 있다. 이 게임대회가 열렸는데, 한국 대표로 선발된 '아프리카 프릭스', '샌드박스', '크레이지 윈', '1st' 팀들은 중국 대표로 선발된 'Wolves', 'LNTS-SC', 'NOVA', 'Sharks' 팀들과 대결을 펼쳤다.
 
중국팀은 게임의 허점을 이용한 소위 비신사적 플레이로 일관했다. 이 대회 방송은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 됐는데, 경기 중 올라오는 댓글을 살펴보니 중국팀에 대한 비난 댓글이 상당했다. 원래 상대 팀에 대한 악플은 있기 마련인데 수위가 높았다.
 
중국팀의 시간 끌기, 크로스로 인한 헤딩슛만 노리는 수준 낮은 플레이가 가장 큰 이유겠지만 최근 국제적으로 중국이 우리를 대하는 태도도 한몫을 했을 것이다.
 
중국은 삼성전자와 계열사 임직원 200여 명을 태우고 13일 중국으로 가려던 우리 전세기 2대의 운항을 사전 통보도 없이 취소했다. 지난 5월 한·중 합의로 도입한 기업인 패스트트랙(입국 절차 간소화) 제도를 일방적으로 무시한 것이다.
 
중국은 지난달 북한의 6·25 남침을 왜곡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올 초 중국에 우한발 코로나가 창궐하자 대다수 국가가 중국인 입국을 금지했다. ‘감염원 차단’이 방역 제1원칙이기 때문이다. 국내에도 차단하라는 전문가와 국민 요구가 빗발쳤지만 문재인 정부는 끝까지 외면했다.
 
아마 현 정부는 중국팀을 향해 끝내주는 실력을 보인 피파온라인4 프로게이머(정성민 등)에게 더 열광한 이유를 그냥 게임 좋아하는 팬들의 단순함으로만 치부할 가능성이 크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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