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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판문점 방문해 안보 현장 견학 및 장병 격려

김진호 회장, “군이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갖춰야 국민은 안심”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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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회장단. 사진=향군 제공

10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회장 김진호) 임직원 30여 명이 판문점(경기 파주)을 방문했다. 이날 판문점을 찾은 향군 회장단은 “남북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을 찾아 굳건한 안보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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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회장이 JSA 경비대대 대대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향군 제공

 

이날 견학은 JSA 대대장의 안내로 ‘JSA 안보견학관’에서 판문점 지역 현황 소개,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대통령 기념 식수, 도보다리, 대성동 마을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향군은 “조국의 분단 현실을 몸소 체감하고 향군 본연의 안보 활동에 한층 더 매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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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경비대대를 방문한 향군 회장단. 사진=향군

 

김진호 회장은 JSA 대대장과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최근 남북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지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현실화하는 등 우리의 안보 현실은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군이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향군은 코로나19 때문에 중단했던 판문점 견학을 재개했다. 향군 관계자는 “이번 회장단 견학을 시작으로 향군의 모든 임직원이 판문점을 견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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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향군 제공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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