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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박지원 국정원장... 왜?

뉴스1, “자신의 출연료가 가장 많았다는 기사를 페이스북에 소개, 은근히 자랑”... 'Jtbc 뉴스룸'도 이 사실 자세히 보도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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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정원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월간조선> 기사. 사진=박지원 원장 페이스북 캡처
박지원 국정원장이 《월간조선》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지원 원장이 공유한 기사는 지난 28일 본지가 단독 보도한 ‘[단독] 친여(親與) 성향 정치인들의 KBS 시사 프로그램 출연료는 얼마?’라는 제하의 기사다.
 
<해당 기사 바로가기>
 
기사의 요지는 KBS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친여(親與) 성향 정치인들 중, 박지원 원장의 출연료가 3317만7000원으로 가장 많았다는 내용이다. (2019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박 원장은 이에 대한 아무런 설명 없이 기사만 공유해 놓았다.
 
인터넷 민영 통신사 ‘뉴스1’은 29일 이 사실을 보도하면서 “박지원 국정원장이 KBS에 출연한 친여 정치인 중 자신의 출연료가 가장 많았다는 기사를 페이스북에 소개, 은근히 자신을 자랑했다”고 평가했다.
 
‘뉴스1’은 “박 원장은 지난 7월 3일 ‘국정원장 후보자로 내정되었다는 통보를 청와대로부터 받았습니다’면서 ‘앞으로 제 입에서는 정치라는 政자도 올리지도 않고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국정원 개혁에 매진하겠습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박지원 원장은 그런 차원에서 “SNS 활동과 전화 소통도 중단합니다”라고 공지했었다. 박 원장은 그러나 이따금 가스펠송, 자신과 국정원과 관련된 소식을 링크 형식으로 페이스북에 올리는 등 “SNS 무대에서 완전히 손을 떼진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같은 날 'Jtbc 뉴스룸'도 본지 기사와 함께 박 원장이 해당 기사를 페이스북에 연결한 사실을 자세히 보도했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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